작성일 : 20-08-20 13:02
2020년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글쓴이 :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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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는 시간에 많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 다행히 행사와 기념식이 모두 마무리 될때까지

비가 오지 않아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장 전체에 울타리 설치 및 행사자 입장 통로 일괄화,

입장시 열체크와 방문자 확인 기록을 철저히 진행하였습니다.



피해자 분들을 위로하고 기림의 날에 대한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작성하고 정성스럽게 소원나무에 글을 달았습니다.


어느새 알록달록 곱게 피어난 소원나무 메시지들...

소녀들이 그때의 그 소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마음을 시큰 하게 합니다.




코로나 19의 어려움으로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진지하고 이시대 소녀들의 조문을 받을 때면

그들에게 고마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녀상을 만든 작가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행사장 한편에 그분들의 작품과 어르신들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바라볼 수록 또 마음이 찡해지는....




 





이재준 고양시장님 외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기념식을 마지막으로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한 [알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모든 행사일정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

모두가 아픈 역사를 끝까지 품고 기억하여
다시는 그 어떤 모습으로도 되풀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